
경주시 5급 과장 승진임용 내정자
경주시는 2025년 9월 25일자로 총 16명의 5급 과장 승진임용 내정자를 확정했다.
이번 승진임용은 각 부서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행정직군
총무새마을과 윤도현, 경제정책과 이정우, 문화유산과 권상민, 환경정책과 백영희, 강동면 추상우, 문화예술과 한부경 등 6명이 행정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했다.
전산·사회복지·사서직군
전산직에서는 미래전략실 서양숙, 사회복지직에서는 장애인여성복지과 김유경, 사서직에서는 시립도서관 신소영이 각각 승진했다.
공업·농업·환경·시설·농촌지도직군
생활하수과 박영숙이 공업(일반화공)직에서, 농업유통과 이화락이 농업(일반농업)직에서, 축산정책과 백상호가 농업(축산)직에서 승진했다.
이어 도로과 오민규(시설 일반토목직), 환경정책과 김상문(환경직), 회계과 조정래(시설 건축직), 농업기술과 김태우(농촌지도사) 등이 승진했다.
경주시는 이번 승진임용을 통해 행정·기술·복지 전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인쇄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