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시장의 ‘경영’ 능력 지방자치·도시브랜드 ‘2관왕’
APEC 성공 개최에서 미래산업·민간투자까지 경주를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끌어올린 행정력 주목
경주시가 지방자치와 도시브랜드 분야에서 잇따라 대상을 거머쥐며 주낙영 경주시장의 도시경영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경주시는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이어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도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미래산업 육성, 민간투자 유치, 시민 참여행정 등 민선 7·8기 동안 주낙영 시장이 추진해 온 경주의 변화와 성장 전략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라는 도시의 위상을 국내에서 세계로 확장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천년고도라는 전통적인 도시 이미지를 넘어 세계 정상들이 찾는 국제회의 도시로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고, APEC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포스트 APEC 사업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역사문화관광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등 ‘전통과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경주’라는 새로운 도시 발전 전략을 구축했다는 점도 성과로 꼽힌다.
아울러 경주시는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SA등급을 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가고 있다.
정책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주 시장의 추진력이 이러한 평가의 밑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주낙영 시장은 “각종 수상의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경주의 역사문화적 강점과 미래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워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인이 찾는 더 큰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천년고도의 역사적 자산을 지키면서 미래산업과 민간투자를 끌어들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도시로 경주시 이번 ‘2관왕’은 주 시장이 추진해 온 경주 발전 전략과 도시경영 능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는 수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