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년한우 대통령상 수상


2025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최고 한우 브랜드 선정


경주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 한우 브랜드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별 농가의 꾸준한 품질 관리 노력과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온 경주시 농정 정책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주천년한우는 ▲우수한 육질 ▲안정적인 사육 관리 시스템 ▲체계적인 유통·브랜드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한우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10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과 협찬 품목으로 선정돼, 국제 무대에서도 경주의 농축산 브랜드 가치를 알리며 품질과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경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경주시장은 “경주천년한우의 대통령상 수상은 농가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농축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