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국 최고인정!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가 농촌진흥사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주시는 명실상부한 선도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의 현장 중심 행정과 전략적 농업기술 혁신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센터장은 농업기술 보급을 행정 성과가 아닌 ‘농가 체감도’ 중심으로 전환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종합평가는 ▲기술보급 기반 확대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용 ▲농업재해 대응 ▲병해충 예방 등 9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경주시는 전 항목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을 본격화하며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했고,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2025 대한민국 농업기술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2025년 한국 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대상’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거두며, 농업기술 행정의 모범 사례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관련 분야 수상이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달성하며,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김정필 센터장은 “농업기술은 책상 위가 아니라 농업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보급과 재해 대응, 미래 농업 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 역시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농업기술 혁신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