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침밥, 누가 먹을 곳이 없다고 말하는가?


국밥에서 한식정식, 귀족같이 먹을 수 있는 특급호텔 조식까지 구석구석 아침밥



누가 “경주는 아침에 밥 먹을 곳이 없다”, “스쳐 지나가는 도시다”라고 말하며 이를 확산하고 있는가? 이에 경주에 사는 언론인으로서 반박한다.


경주는 이미 아침형 식문화, 체류형 관광, 야간 콘텐츠, 해안·도심·산을 잇는 분산 관광권을 모두 갖춘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이다.


■ “경주는 아침에 문 여는 식당이 없다?”


거리에 식당들이 모두 문을 열어야 아침을 먹을 수 있는가? 어느 도시가 새벽부터 모든 상가가 문을 여는가? 다른 지역도 일부일 뿐이다.


경주는 오히려 아침형 식당 인프라가 좋은 도시이다.


첫째, 중앙시장 국밥촌등 여러 식당이 06~07시부터 문을 열어 시장 상인뿐 아니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둘째, 성동시장 소문난 한식거리는 새벽 5시부터 수십 가지 반찬으로 아침 손님을 맞는다. 다 맛있고 넘치는 정이 있는 곳이며, 특히 된장찌개가 유명한 곳도 있다.


셋째, 보문관광단지는 귀족같이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 조식이 있고, 경주에서 유명한 순두부 맛집도 아침에 문을 연다.




넷째, 황오동·황리단길 일대에도 아침에 문을 여는 곳이 있다.


즉, “경주에 아침밥이 없다”는 주장은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오해이며, 경주는 이미 아침 관광객을 충분히 수용하고 있는 도시다.


■ 경주는 스쳐 지나가는 도시?


최근  경주는 체류형 관광 증가율이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분명한 변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황남동 관광지, 황리단길 펜션, 교촌·황남동 한옥 스테이는 주중 80% 이상, 주말이면 만실을 기록한다.


보문단지 호텔·리조트 확장과 대규모 리뉴얼, 천군동·물천리 펜션단지 증가, 감포·양남 해안권의 숙박 수요 증가.



천북 물천에 위치한 스위트크림힐 풀빌라


이는 경주가 더 이상 ‘당일 여행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과거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해 경주를 평가하는 것은 현재 관광 흐름과 맞지 않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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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브랜드 '경주'


경주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광 권역을 가진 도시 중 하나다.


관광객의 선택이 특정 지역(황리단길·보문관광단지·불국사)에 쏠리는 현상은 존재하지만, 이는 도시가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소비 패턴이 집중되는 것일 뿐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많은 도시가 경주이다.


실제 경주는 한 달 내내 구경해도 다 구경하지 못하는 곳이다.



동궁과월지



경주는 동해안 전체 관광벨트 : 감포·문무대왕릉·양남 주상절리·오류고아라해변


산내


양동마을·옥산서원 세계유산권


불국사–토함산


보문관광단지


도심·해안·산·세계유산·테마파크를 모두 갖춘 도시는 경주가 전국 유일이다.



■ 경주의 야간 콘텐츠 



경주월드 타임라이더


최근  경주의 야간 콘텐츠는 전국 3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궁과 월지 야경


월정교 야경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 야경


SNS 핫플 경주월드 타임라이더


황리단길 야간 카페·레스토랑


캠핑·오토캠핑


야간 문화축제


경주는 야간 놀거리가 부족한건 사실이다. 그러나 전국을 돌아봐도 경주보다 잘 되어 있는곳이 어디란말인가? 서울과 비교하는 것인가?


경주는 분명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이다.


■ 장기 체류의 매력 이미 기반이 갖춰진 도시 경주!


경주는 전국에서 ‘30일 살기’ 신청이 많은 도시 중 하나로, 장기 체류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다.



경주동국대학병원


대학병원이 있는 도시! 동국대병원과 동산병원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


황성·현곡·용강·신경주 신도시의 주거 안정성


카페·문화시설·도시공원이 많은 도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도시


전국 최고 수준의 골프 인프라


보문CC·신라CC·경주CC 서라벌CC등 전국 어디에도 손색없는 골프장과 골프연습장


구석구석 파크골프장과 특급호텔·온천·사우나까지 이러한 요소 덕분에 경주는 중장년층·실버세대·프리랜서층이 가장 선호하는 ‘살아보고 싶은 도시’ 1위로 꾸준히 꼽힌다.


■ 경주의 경쟁력  APEC 2025로 전국 최고 성장기


경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회의·문화·해양·레저를 모두 가진 도시다.


APEC 2025를 계기로 다음과 같은 대규모 발전이 가속되고 있다.


보문 2030 프로젝트


북경주 IC 개발


감포 해안관광벨트 확장


포항–경주–울산 초광역 관광권


국제 스포츠·문화 대회 확대


지금 경주는 도시 성장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주는 ‘아침부터, 밤까지, 머무는 도시’로 이미 변화하고 있다.


경주를 단순히 “아침밥도 없는 당일치기 도시”로 규정하는 것은 도시의 실제 변화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경주는 아침을 품고 있으며, 밤이 살아 있고, 장기 체류가 증가하며, 해안–도심–산–세계유산을 잇는 국내 최강 관광권을 형성하고 있다.


경주 아침밥?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잘못 본 것이다. 경주는 아침부터 움직이는 도시이다.


지금 경주는 APEC 2025 이후를 준비하는 ‘포스트 경주(Post Gyeongju)’ 시대를 향해 미래를 건설하고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살아 있는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가며 새로운 10년을 만들어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