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2026 ‘현장 속 시민 소통 간담회'


“한 사람의 목소리도 시정에 담겠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정의 첫걸음으로 읍·면·동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민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21일 수요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목요일 동천동과 보덕동, 금요일 내남면과 황오동 등 지난 한 주 동안 모두 6개 읍·면·동에서 시민소통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시장의 시정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환경·복지·지역 인프라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건의사항이 경주시로 전달됐다.


주낙영 시장은 “매년 시민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불편 사항들이 남아 있어 늘 송구한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을 믿고 목소리를 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말씀 하나라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민소통간담회는 오는 2월 10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경주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