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농업대학 100명의 전문농업인, 졸업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는 11월 12일(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과정 ▲스마트농업과정 ▲치유농업과정 등 3개 과정 100명의 교육생이 1년간의 교육을 마쳤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벤치마킹, 공동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실무형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했다.
2007년 개설된 경주농업대학은 지금까지 65개 과정, 2,600여 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 등 미래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에서 “경주농업의 경쟁력은 사람에서 출발한다”며 “배움의 열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졸업생 여러분이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 등 미래농업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들은 “배움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는 오늘을 계기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전문농업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