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대경협 신임 회장 선출


APEC 성공 기반으로 대구·경북 공기업 상생 강화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13일 영천에서 열린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대경협)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경협은 대구·경북 지역 지방 공기업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 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협의체로, 대구·경북권 10개 지방 공사·공단이 참여하고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김진태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며

짧은 기간에도 시민 체감형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면서 관광·교통·체육 등 공단 고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고, 이 같은 성과가 대경협 회원 기관들의 신뢰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신임 회장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지역 공기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그 성과의 파급효과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회원 기관들의 공동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협은 앞으로 회원 기관 간 협력 강화, 지역 공기업의 주요 현안 대응,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 수행, 공동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