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 토박이 김철민 후보, 

무소속 세 번째 도전


"진짜 일하는 시의원이 되어,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곡·성건 지역에서 무소속 김철민 후보가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김철민 후보는 2월 13일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으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김 후보는 현곡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로, 오랜 기간 지역 사회 활동과 주민 밀착 행보를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후보 등록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할 기회를 한 번만 달라. 맡겨 주시면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주 지역 정치 환경 속에서, 무소속으로 거듭 도전에 나선 행보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당 간판을 넘어 개인의 성실성과 실천 의지가 유권자 선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대목이다.


김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서 주민 생활과 맞닿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정당에 연연 하지 않고, 말로만 하는 시의원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사소한 불편함까지 해결하는 진짜 일하는 시의원이 되어,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세 번째 도전에 나선 현곡 토박이 김철민 후보가 어떤 선택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