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기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국민의 말씀 더욱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석기 국회의원이 2월 10일(화)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국회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권자를 대표하는 단체가 지역사회 기여도와 공약 이행, 의정활동 전반을 평가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석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민인 유권자들의 뜻을 대변하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받아들인다”며 “국민의 말씀을 더욱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및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고, 특별법 제정과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로 인해 경주 APEC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 의원은 “APEC은 경주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전환점이었다”며 “세계 각국 정상들이 경주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높이 평가하면서 천년고도 경주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의 불편을 묵묵히 감내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세계인을 향한 시민들의 성숙한 환대가 경주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고 경주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의원은 “이제 포스트 APEC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오직 경주 발전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차근차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국민의 가르침으로 삼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