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APEC 뒤 더욱 빛나는 경주!
묵묵히 일한 많은 부서들 중 도로과 ‘한몫’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기간 추진한 도로 정비 사업이 APEC 이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면서 경주APEC을 성공을 이끈 여러 부서들 중에서 도로과가 특히 큰 몫을 해냈다는 평이다.
경주시 도로과는 APEC 준비 기간 동안 추가 인력 배치 없이, 기존 도로과 내부 조직만으로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이뤄내며 주목을 받았다.
경주시는 APEC 개최를 앞두고 주요 도로의 파손 구간 보수, 위험 요소 제거, 보행 환경 개선 등 총 45건의 현장 중심 정비 작업을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빈틈없이 완료했다.
이는 도로과 김철우 과장을 중심으로 한 도로과 팀의 꼼꼼한 현장 관리와 신속한 업무 추진이 이끌어낸 결과이다.
특히 APEC 정비는 단순한 포장 사업이 아닌, 총 연장 63.5km의 도로 구간을 전면 개선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었다.
정비 대상지는 경감로, 보문로, 보불로, 불국로, 산업로, 서라벌대로 등 경주의 핵심 간선도로 6개 노선이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보문관광단지 내 가로등 300본·공원등 400본 신규 설치
• 보문교삼거리 우회전 차로 110m 확장
• 보불로·불국로·영불로·산업로 일원의 인도·가로등 정비
• 서라벌대로·박물관 주변(원화로·양정로·분황로) 경관 조명 확대
• 자전거도로·측구·경계석 정비(총 15.3km)
관광도시 경주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 전반의 개선이 이뤄지면서, 정비 이후 경주의 도로는 한층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거듭났다.
시민들은 물론 APEC 기간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도 한결 쾌적한 이동 환경을 체감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철우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편의를 위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 준비 과정에서 주낙영 시장의 책임 있는 현장 행정이 대한민국 국제행사의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APEC 이후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트 APEC 경주’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더 안전한 경주, 세계인들이 감동하는 글로벌 도시 경주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