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경주시 사상 최대 규모 재정 확보

경주시 ‘살림살이 2조 원 시대’ 개막


주낙영 경주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라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경주시는 국·도비 1조 1천억 원 이상을 확보하고, 총 71건·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살림살이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주 시장은 “이번 성과는 우연이 아닌 철저한 사전 준비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의 결과”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원칙과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분야에 모든 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시는 공모사업 전담 체계 강화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렸고, 중·장기 재정 로드맵에 기반한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도시 경쟁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주 시장은 “신뢰받는 재정,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며 “경주의 오늘을 넘어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재정 운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경주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