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활력 높인다”



경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를 핵심 시정 철학으로 제시해 온 주낙영 경주시장의 정책 방향이다.


주낙영 시장은 복합도서관 건립과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사업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합도서관은 황성공원 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구축해 시민 이용 편의와 도시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 사업 역시 추진 중이다.


체육 시설의 효율적 재배치와 현대화를 통해 시민 체육 환경 개선과 도시 공간 활용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도 본격화된다. 충효·남경주·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 베이스볼파크 3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권역별 체육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대된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화 분야 투자도 병행된다. 예술창작촌 건립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문화공간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 행복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경주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