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보는 경주시장
경주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이는 시장을 단순히 도시를 관리하는 자리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도시는 단순한 관리만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도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를 만들어 간다.
경주는 주낙영 시장이 출범하며 엄청난 변화 속에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도시의 규모이며 도시의 힘이고, 도시의 미래를 움직이는 기반이다.
작은 소도시 경주가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이는 단순한 행정 관리의 결과가 아니라 도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시장의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도시는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도시를 이해하고 행정을 알고 중앙정부와 협력하며 정책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경험과 능력이 있어야 도시가 성장한다.
경주의 예산 2조원 시대는 검증된 시장의 능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을 모두가 인정해야 한다.
25만도 되지 않는 시골 경주에서 2조원이라는 예산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불가능해 보이던 예산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 바로 주낙영 현 시장이다.
이제 다가올 예산 3조원 시대를 위한 2026년, 경주의 운명이 시작되고 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예산 2조원 시대를 만들었기에 예산 3조원 시대에 대한 기대도 크다.
예산 3조원은 절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간절함만으로 도시는 운영될 수 없다.
도시는 행정 경험과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이끌 수 있고 시민들의 복지도 챙길 수 있다. 경주의 미래 설계는 도시를 이해하고 행정을 경험한 전문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다.
경주는 실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검증된 능력, 축적된 경험, 그리고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경주의 다음 10년을 결정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능력과 행정 경험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진짜 자신감으로 보일 수 있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는 경주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이미 경주를 알고 경주의 미래를 설계해 온 사람이 완성해야 한다. 설계는 전문가가 해야 하고, 완성은 검증된 능력이 한다.
경주의 발전은 잠시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시장의 능력은 곧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
경주 예산 2조원 시대는 이미 증명된 성과다. 이제 검증된 능력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여는 것, 그것이 경주의 다음 미래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