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을 33년간 지켜온 경찰관출신 김태수 (전)파출소장 '경주시의원 출마' 선언

“이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주시민의 안전을 33년 동안 지켜온 경찰출신 김태수 (전) 건천·산내·서면 파출소장이 경주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태수 소장은 오랜 기간 경찰로 재직하며 시민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의 안전과 질서를 지켜온 인물이다.

수많은 사건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현장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소장은 “경찰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사명이었다면, 이제는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수 소장은 건천읍 금척리 출신으로 모량초등학교와 금척재건중(검정고시합격), 문화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영남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경찰에 입문해 경주시 해병전우회 수석부회장, 경상북도 탁구협회 이사, 경주시 축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대구지검 경주지청 특수검사실 파견 근무를 비롯해 경주경찰서 수사·형사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경주경찰서 건천·산내·서면 파출소장 등을 지내며 지역 치안 현장을 책임졌다.

현재는 한국안전예방협회 고문, 경주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모량초 총동창회 부회장, 김태수 탐정 행정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김 소장은 특히 현장에서 검증된 책임감과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전 문제와 생활환경 개선, 지역 발전 정책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33년간 시민을 지켜온 경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김태수의 새로운 도전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태수 소장은 국민의힘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월 15일 경주시 건천읍 농협 사거리(신광약국 3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