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국회의원, 미래 인재에 ‘세계로 향한 도전’ 메시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근화여고 특강

“경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야”


김석기 국회의원이 경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비전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 오후에는 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현희)를 찾아 ‘경주를 넘어, 세계를 품는 화랑의 후예가 되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의원은 “지금은 국경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는 글로벌 시대”라며 “경주라는 지역에 머무르지 말고 세계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에서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해외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이 더 큰 기회를 만든다”며 “글로벌한 시각과 열린 사고를 가진 인재가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방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결국 목표를 이루게 한다”며 “지금의 노력과 열정이 반드시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강연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이 곧 경주의 미래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지역 인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교육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와 도전의식을 심어준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