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시민사랑캠프 출범 경주 발전 위한 본격 선거체제 가동
3천 시민 운집 속 출범식
주낙영 “경주 발전 위한 강력한 도구로 써달라”
경주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시민사랑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 “경주 대도약, 시민이 만든 출발점”
주 후보는 이날 현장을 “경주 대도약을 향한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현장에서 느낀 시민들의 열기는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경주를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이끌라는 명령”이라며 “그 기대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는 권력이 아닌 도구… 시민이 쓰는 시장”
이번 출범식에서 가장 강조된 메시지는 ‘도구론’이다.
주 후보는 “주낙영을 경주 발전을 위한 가장 유능하고 믿음직한 도구로 마음껏 활용해 달라”고 밝히며ㅈ자신의 역할을 권력이 아닌 ‘시민을 위한 수단’으로 규정했다.
이어 “도구는 주인의 손때가 묻고 닳을수록 가치가 빛난다”며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 그리고 경주를 위해 쌓아온 모든 역량은 시민을 위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관광·복지… “결과로 증명”
주 후보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경제, 관광, 복지 등 3대 축을 제시했다.
먼저 SMR 국가산단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APEC 후속 프로젝트와 신라왕경 복원을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심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 여성, 아이, 장애인 등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걱정, 장바구니 물가 앞에 선 시민의 부담까지 행정이 책임져야 한다”며
생활 밀착형 정책 의지를 강조했다.
■ “지금은 실험이 아닌 완성의 시간”
주 후보는 현재 경주의 상황을 “멈출 수 없는 질주의 구간이자 완성의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능력으로 완성하는 것”이라며 경험과 성과 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 “시민 삶 바꾸는 시장 되겠다”
주 후보는“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시장, 시민의 삶의 질을 확실히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