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54명 중 27명 전과 보유... 전체 벌금 8100만원

 

절도,폭력,음주운전, 명예훼손까지

국민의힘 40명 중 21명 전과 기록

음주운전 전력 후보 15명 음주운전 벌금만 3,85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웬만한 국민은 다 전과가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 후보 등록자들의 전과 기록을 분석했다.

 

이번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시 본인들이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다.

 

이번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총 40명 중 21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총 7명 의 후보중 중 1명만 전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 1명씩 출마를 선언했고 모두 전과가 없었다. 반면 무소속 5명 전원이 전과 보유자로 나타났다.

 

선관위 전과 기록 자료에 벌금 액수가 명시된 부분만 합산한 결과, 전체 후보자의 확인 가능한 총 벌금액은 8,100만원이었다. 다만, 실제 전체 처분 총액은 이보다 달라질 수 있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경주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를 포함해 총 40명이 이름을 올렸고,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 기록 보유자, 19명은 전과가 없었다.


전과 기록이 4건 이상인 후보자의 경우,  ‘000’으로 표기해 처리하였다.

 

국민의힘에서 전과가 없는 후보 19명은 다음과 같다.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이창화

 

경북도의원 후보

배진석

김소현

 

경주시의회 후보

한순희, 이경희, 최진열, 김동수, 이성락 김현철, 이락우, 김학림, 손윤희, 김태수, 박광호, 이관우, 박용준, 윤정욱, 정희택

 

 

국민의힘 전과 보유 후보는 다음과 같다.

 

경주시장후보

박병훈 1건, 벌금 500만원

여준기 1건, 벌금 150만원

 

경북도의원 후보

최덕규 1건,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최병준 2건,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00만원 외 1건

정경민 1건, 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박승직 1건, 폭력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경주시의원 후보

김항규 1건,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벌금 100만원

최영기 1건, 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최재필 1건, 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임활 2건,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무면허운전 벌금 100만원

주동열 1건, 건설기계관리법위반 벌금 100만원

이진락 1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벌금 100만원

김상희 2건, 폭력 벌금 100만원,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50만원

000 5건, 음주운전 벌금 350만원 외 4건 벌금 350만원

000 4건,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외 3건 벌금 250만원

김영철 2건, 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최병두 3건, 업무방해 벌금 100만원 외 2건 벌금 300만원

정성룡 1건,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정원기 1건, 음주운전 벌금 250만원

백승준 1건, 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정종문 1건, 음주운전 벌금 300만원

 

전과가 있는 후보는 21명이다 이들 가운데 자료상 확인 가능한 벌금 총액은 5,000만원이다.


국민의힘 후보자들중 음주운전 전력 후보는 12명이며 음주운전 벌금 합계는 2,700만원이다.

 

최덕규 300만원

정경민 100만원

최영기 100만원

최재필 100만원

임활 150만원

김영우 350만원

오상도 300만원

김영철 350만원

정성룡 300만원

정원기 250만원

백승준 100만원

정종문 300만원

 

반면 민주당은 총 7명이 후보로 등록됐고, 이 가운데 전과 보유자는 1명, 전과 없는 후보는 6명이다


민주당에서 전과가 없는 후보 6명은 다음과 같다. 

남우모, 김경주, 김용관, 이강희, 방현우, 이종일

 

민주당에서 전과가 있는 후보는 한영태 1명이다. 한영태 후보는 2건의 전과가 있으며, 절도 벌금 100만원, 명예훼손 벌금 100만원으로 총 200만원이다.

 

민주당은 이번 자료상 음주운전 전력 후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에서는 김태현 후보 1명이 등록 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진보당 역시 문연지 후보 1명이 등록 전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은 5명이 등록했고 전원 전과 보유자로 나타났다. 무소속 후보들의 벌금 총액은 2,900만원이다.

 

무소속 후보는 다음과 같다.


김철민 2건, 음주운전 벌금 200만원 외 1건 벌금 400만원

김호식 2건, 건축법위반 벌금 300만원 외 1건 벌금 150만원

김동해 3건, 음주운전 벌금 250만원 외 2건 벌금 300만원

000 4건, 상해 벌금 200만원 외 3건 벌금 300만원

000 4건, 음주운전 벌금 700만원 외 3건 벌금 100만원

 

무소속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 후보는 3명이며 무소속 음주운전 벌금 합계는 1,150만원이다.

 

정당별 전과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민의힘: 40명 중 21명 전과

민주당: 7명 중 1명 전과

조국혁신당: 1명 중 0명 

진보당: 1명 중 0명 

무소속: 기재 5명 중 5명 전과


자료상 확인 가능한 전체 벌금 합계는 8,100만원이다.

 

또한 전체 후보자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 후보는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12명, 무소속 3명이었다. 이들의 확인 가능한 음주운전 벌금 합계는 총 3,850만원이다.

 

분석 결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경주시 출마 예정자는 총 54명이며, 이 가운데 27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가 없는 후보도 27명으로, 전과 보유 비율은 50%였다.


“해당 자료는 후보자가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한 내용으로, 최종 판단은 유권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