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 주낙영 후보, ‘좋은후보상’ 수상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23일 선거사무소에서 ‘6·3지방선거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후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좋은후보상’은 시민사회와 종교계, 직능단체, 전문가 집단 등으로 구성된 ‘100인 위원회’의 평가와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 지방선거 후보 가운데 우수 후보를 발표했다.


유권자운동본부는 후보 선정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 및 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사회적 물의 여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광역단체장 부문에 오세훈 후보와 이철우 후보를 포함한 전국 9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기초단체장 부문에서는 주낙영 후보를 포함한 전국 24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유권자운동본부는 “진영 논리를 넘어 실력과 도덕성, 책임감을 갖춘 후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권자의 선택 기준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후보는 “이번 좋은후보상 수상은 지난 8년 동안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게 시정을 운영해온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SMR 국가산단, 미래형 교통망 구축 등 경주의 새로운 도약 기회를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으로 연결시키겠다”며 “실력과 성과로 시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