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은 안 내고 동화를 쓰는구나.


출판사를 한다더니 공약은 안 내고 동화를 쓰는구나.


멋지네. 민주당 박근영이 시장이 되면...


전기요금이 100% 무료라면 도시가스는 왜 쓰겠는가?


경주시 도시가스는 사라지고, 모든 가구는 전기보일러로 바꾸고, 겨울 내내 24시간 따뜻하게 지내고, 가스레인지도 다 없애고 인덕션으로 바꿔야겠네


더우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문 활짝열고 살아도  요금 100%무료인데 무엇이 걱정되겠는가.


집집마다 전기차로 바꿔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경주로 몰려와 인구가 터져 나가는 부자 도시가 되겠다.


언론이 이 문제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세상에는 논할 가치가 있는 주장도 있고, 굳이 논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도 있기 때문이다.


언론의 침묵을 동의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무지에 대한 무시일 뿐이다.


한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표를 얻기 위해 달콤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나. 정치인이라 불러야 하는것인가?


아직도 이런 동화같은 내용을 믿는 순박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경주만 전기요금을 100% 면제하는 특별법을 어느 국회의원이 만들고, 어느 정부가 통과시키며, 그 재원은 누가 부담하는가?


원자력발전소가 경주에만 있는가?


부산 기장, 경북 울진, 전남 영광 주민들도 전기요금을 무료로 해주어야 하는가?


이 내용이 논할 가치가 있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