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원 기부 약정
30여 년간 지역에서 받은 사랑, 따뜻한 나눔으로 보답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 ㈜맷돌순두부의 이시은 대표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시은 대표는 경주시 제32호이자 경북 제20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맷돌순두부는 1994년 문을 연 이후 30여 년 동안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돌려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특히 이번 가입으로 경주시는 총 32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보유하며 경북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함께하는 ‘나눔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신 이시은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따뜻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온기 가득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준 이시은 대표의 아름다운 결단이 경주 전역에 새로운 나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