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총협,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이전 관련 발언'에 유감 표명! 학교재단 이사장께 답변요구!
동국총협 東國總協은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들이 모인 ‘동국대학교 리더들의 모임으로 현재 이재동(23대 총학생회장), 김봉재(24대 총학생회장), 이민석(25대 총학생회장), 이형호(26대 총학생회장), 최정호(28 대총학생회장), 김현욱(29대 총학생회장), 최대석(30대 총학생회장), 김준기(31대 총학생회장), 강수현(32대 총학생 회장), 윤예강(33대 총학생회장)등이 활동하며 대. 내외적인 다양한 활동(봉사. 나눔)으로 동국대학교 후배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동국총협은 지난 1월 19일 서울 동국대 로터스 홀에서 열린 333회 이사회 ‘2020년도 법인 중간감사 결과’ 자리에서 감사인 원명 스님의 '경주캠퍼스 이전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학교재단 법인 이사장께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1978년 경주시에 설립하여 43년을 경주시민들과 동고동락을 하며 같이 살아가는 일원입니다.
그러나 학교 법인은 최근 감사보고서를 빌미 삼아 캠퍼스 이전을 너무 쉽게 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주시장님을 비롯하여 25만명의 경주시민들과 5만 동국대학교 캠퍼스 동문은 충격을 금한길 없음을 밝히는 바이며, 동국총협은 유감을 표하고, 절대 좌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현재 경주캠퍼스 이전설과 관련하여 김해시에서 학교 부지를 제공해준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울러 본교 측 인사가 김해시장 출마 공약으로 캠퍼스 이전을 계획하고, 감사 스님의 입을 통해 이사회에서 발표하게 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1. 이에 대해 동국대학교 재단법인 이사장 성우스님의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 만약 이와 같은 경주캠퍼스를 정치에 이용려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절대 좌시할 수 없는 일입니다. 헛소문인지 사실인지는 내년 지자체 선거공약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3. 마지막으로 감사 스님의 "경주 캠퍼스 이전 발언에 대해 학교법인에서 미리 알고 계셨는지 법인에서 경주캠퍼스 매각을 검토해 본적이 있으신지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지금 대학에 많은 학생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환경과 인기 있는 학제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경주는 1시간 내 거리에 있는 포항ㆍ 울산ㆍ 대구ㆍ 경산 ㆍ영천 등 인구분포도를 보면 대구광역시 인구 241만명, 울산광역시 인구 113만명, 포항시 인구 50만명, 경산시 인구 26만명, 영천시 인구 10만명, 경주시 인구 25만명 등 총 450만명 이상 주변 인구가 분포된 도시입니다.
이외 KTX 신경주역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등 고속열차로 10분 내외 시간이 걸리며, 서울까지 2시간이면 주파 할 수 있는 교통의 접근성으로도 부산광역시와 김해시를 비롯하여 서울ㆍ경기 등 모든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춘 도시입니다.
너무 쉽게 김해시 인구 54만을 보고 인구 경쟁력으로 삼아 캠퍼스를 이전을 논하는 건 지리적인 입지 조건 등을 고려해봐도 명분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경주는 한해 관광객 1천만 명 이상이 왕래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이를 증명해 주듯이 경주에 있는 스타벅스 보문점은 국내 판매 1위를 보여주듯이 인구 25만명이 산다고 경주를 작은 도시로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단지 법인에서 걱정하는 입학생 수 감소와 경주 동국대학 병원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최신 의료장비 투자와 뛰어난 의료진 영입 그리고 친절을 겸비한다면 영남권 일대에서 반드시 명성을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의료시설과 대도시보다 떨어지는 의료진 그리고 불친절로 인해 지역 시민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 건 생각을 안 해보셨는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인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 경주캠퍼스는 수도권 대학들과 비교하여 인기있는 학과도 없을뿐더러 경쟁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며 현실입니다.
그러나 캠퍼스가 지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을 옮기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천년고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경주에 터전을 잡은 많큼 경주시만의 세계적인 관광인프라를 활용하여 관광산업육성 프로그램을 중심에 둔 학제개편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사료됩니다.
동국총협은 동국대학재단 이사장장님의 답변과 법인에서 더 이상의 경주캠버스 이전 발언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해 캠퍼스와 동국대학 경주병원에 투자 해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