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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공무원들이 뽑아준 ‘멋진 시의원 상’ 경주시의회 의장선거에 독이 될까? 득이 될까?
  • 경주시 공무원들이 뽑아준 ‘멋진 시의원 상’ 경주시의회 의장선거에 독이 될까? 득이 될까? 지금 경주는 경주시의회 의장선거로 뜨겁게 달궈져 있다.경주 최초 한순희 의원 (3선) 여성 의장이 탄생할지 경주 최초 재선 경주 최초 의장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경주시 공무원 노조가 특정 후보를 멋진 시의원으로 선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경주시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40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멋진 시의원’으로 이동협 의원을 선정하고 24일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주시의회 의장단 선출 날짜가 6월 28일로 정해진 가운데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24일 시상식을 한다는 건 “경주시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경주시의회 의장선거는 경주시민이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경주시의회 시의원 21명이 교황식 선거 방식으로 투표하기에 영향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교황식 선출이란 의장·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할 때 누가 출마할지 모르는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교황선출 방식과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멋진 시의원 상에 투표한 경주시 모 공무원은 투표의 기준점을 이렇게 말했다 “일을 많이 안 시키고 편하게 해주는 의원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멋진 시의원 상’을 두고 동료 시의원들의 시기를 우려하고 있다. 경주시 모 시의원은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면 공무원들이 일을 많이 시킨다고 싫어한다. 공무원들과 마찰 없이 잘 지내면 인기가 많은 의원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논란이 되고있는 '멋진 시의원 상'으로 인해 경주시의회 의장선거에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오는 28일 10시 제3차 본회의 의장 부의장 선출에서 뚜껑 열어보면 알 수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4.06.19 00:28
  •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원전 수주 결실 위한 막판 총력전
  •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원전 수주 결실 위한 막판 총력전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지난 1월 체코 언론 대상 사업현황 설명회 개최, 그리고 지난 4월 최종 입찰서 제출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체코를 방문해 다양한 수주 활동을 전개했다. 황 사장은 현지시간 지난 12일 체코를 방문해 체코 산업부 장관이자 신규원전건설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요제프 시켈라(Jozef Sikela)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황 사장은 ‘준비된 한수원, 주어진 예산으로 적기에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한수원, 체코의 최적 파트너 한수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한수원의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의지와 역량을 재차 피력했다. 13일에는 체코 현지 언론 대상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해 한수원의 우수한 원전 건설 역량을 강조하며 한수원에 대한 우호 분위기를 조성했다. 같은 날 ‘한국·체코 원자력 및 문화교류의 날’ 행사도 있었다. 한수원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주체코 한국대사관을 비롯해 한수원과 공동협력협약을 맺고 협력하고 있는 한국 기업(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그리고 세계태권도연맹이 참여했으며, 체코산업부, 체코산업연맹, 원전예정지 주요인사, 한국·체코 미래포럼 의장, 체코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체코전력산업연합(CPIA) 소속 기업인 두산스코다파워, 시그마그룹 등 110개 기업 및 양국 주요 이해관계자 4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아울러 한수원은 14일 원전건설 예정 인근 지역인 트레비치를 방문, 주요인사를 면담하고 7년간 후원하고 있는 트레비치 아이스하키팀의 후원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또, 황 사장은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온 체코 글로벌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한수원이 체코에 제시한 노형인 APR1000의 노심시뮬레이터를 체코공대에 전시하고 체코공대와 함께 원전 운영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등 원전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체코 정부, 산업계, 발주사, 학계 및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수주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체코 현지 수주 활동을 마치며 “한수원은 탁월한 건설역량 및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체코 신규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EDUII)는 두코바니 지역에 1,200MW 이하급 원전 1기 건설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체코 정부는 최대 4기까지 원전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한수원은 지난 4월 29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으며, 체코 정부는 올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이민석 기자 | 2024.06.16 14:04
  • 경북문화관광공사, 프랑스관광객 120여명 경주 관광 유치!
  • 경북문화관광공사, 프랑스관광객 120여명 경주 관광 유치! -프랑스 단체 관광객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를 성공적으로 홍보-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프랑스 단체 관광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랑스 관광객의 경주 방문은 공사와 구미주 시장 경북관광상품을 운영 중인 이투어리즘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공사는 주 목적지가 일본이었던 관광상품에 경주 일정을 추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홍보하고 경주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프랑스 관광객은 대릉원과 천마총,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를 방문해 경주의 역사 유적 관광지를 관람하고 내년이면 관광역사 반세기를 맞이하는 보문관광단지도 둘러봤다. 이들은 신라의 대표적인 회화작품으로 국보로 지정된 대릉원 천마도와 신라 시대 건축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불국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프랑스 관광객의 경주 방문을 통해 경주의 대표적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역사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석 기자 | 2024.06.14 11:47
  • 경주시,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식 개최
  • 경주시,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준공식 개최 - 황남동 1만1577㎡ 부지에 174억 들여 조성… 월성 출토 유물 전시·연구 성과 공개 공간 - 지난해 연구동·전시동 완공하고 올해 고환경 연구동·관람객 주차장 완공하면서 사업 마무리 신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라왕경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경주시와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은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전시동 앞마당에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김연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황인호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숭문대(崇文臺)는 신라 왕궁인 ‘월성’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연구하는 시설이다.앞서 경주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2021년 3월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1만 1577㎡ 부지에 174억원을 들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지난해 연구동과 전시동이 준공됐고, 최근 고환경(古環境) 연구동과 관람객 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특히 고환경 연구동의 준공으로 경주시는 신라문화권 유적에서 출토되는 목제유물, 동물뼈, 씨앗 등 중요출토자료의 자연과학적 분석과 보존처리, 체계적인 보관·관리를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분석-보존처리-보관’에 이르는 과정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지난해 완공된 전시동을 통해 ‘실감 월성 해자’ 전시로 현재까지 약 3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갈 만큼 ‘숭문대’는 일찌감치 경주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잡았다.경주시는 숭문대 준공으로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이른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으로서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월성연구센터(숭문대) 준공으로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 신라천년 왕궁 복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년 도읍의 찬란했던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 이민석 기자 | 2024.06.14 08:15
  • 경주시의회 최영기의원 동국대학교 감사패 수상
  • 경주시의회 최영기의원 동국대학교 감사패 수상-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사용료 감면 대상에 연구용 시신 포함 - 경주시의회 최영기 의원이 연구용 시신의 기증에 따른 적절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한 공로로 13일 동국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최영기 의원이 지난 4월 제28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경주시의 종합장사공원인 하늘마루의 사용료 감면 대상에 연구용으로 기증한 시신을 추가한 것에 따른 감사의 의미로 열리게 됐다.조례안의 개정으로 경주시의 시신 기증자에게 고귀한 헌신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시신 기증이 더욱 활성화되어 의학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최영기 의원은 “시신 기증이라는 숭고하면서도 쉽지 않은 결정을 통해 의학교육 발전에 공헌해주시는 기증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증자뿐만 아니라 의인 등 예우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4.06.13 20:26
  • 경주야놀자

  • 경주에는 '스위트크림힐'이 있다!
  • 경주에는 스위트크림힐이 있다!-세계적 관광도시 '경주에서 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가장 멋진 풀빌라-누구와 마주칠 일 없이 이국적인 건물을 통채로 빌려주는 시스템경주는 한옥 펜션들과 더불어 유럽풍 건물로 만들어진 경주풀빌라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가운데 그중 외국보다 더 외국같아 인기를 끌고있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 스위트크림힐을 살펴본다.스위트크림힐은 이국적인 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며, 누구도 마주칠 일 없는 새로운 숙박시스템을 도입했다.오리지널 징크의 커다란 지붕을 가진 스위트크림힐은 1층과 2층, 발코니, 3층 다락방으로 연결된 미로 같은 60여 평의 건물과 수심 1m10의 대형 사계절 온수 수영장, 나만의 캠핑 바비큐장, 노래방을 포함해 166평을 통째로 빌려주는 시스템이다.스위트크림힐은 고객감동 서비스로 하루 단 한팀만 예약을 받고 있다. 단 6인이상은 예약을 받지않는다.스위트크림힐 김현미 대표는 "스위트크림힐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이다. 깨끗함과 감동으로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단체는 받지 않는다며 고객이 감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위트크림힐을 통채로 빌려 파티를 즐긴 사람들이 떠나며 손글씨로 남긴 방명록을 보면 "너무 좋아요", 너무예뻐요 , "감사해요","우리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또 올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최고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위트크림힐은 이국적인 커다란 수영장이 있어 연인, 가족등 깨끗한 독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말이 필요 없이 모든 걸 갖춘 곳이다.스위트크림힐의 구조를 살펴보면 1층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거쳐 커다란 현관문을 열면 자동문이 나온다. 천연 대리석이 깔린 거실과 7m 높이의 천정에 이국적인 인테리어 과시하듯 고급스러운 실링팬이 3개가 돌아간다.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키엔호 타일과 우드로 만든 이색적인 BAR가 있는 주방이 나온다. 이곳을 딱히 주방 이외의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멋진 공간이다.이어 장미목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 2층 왼쪽 멋진 파티션 포컷도어를 열면 라탄 침대가 있는 메인 침실이과 3층 하늘창이 있는 3층 다락방이 나온다.아름다운 침실에서 연결된 발코니에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우드슬랩 테이블이 있다. 이곳에 있는 초대형 곰돌이 옆으로 다시 또 하나의 발코니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가 감탄을 자아낸다.이어 침실에서 나와 한 계단을 내려 바로 직진하면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룸이 나온다.이곳을 지나 왼쪽을 보면 수영장을 조망으로 내려다 보이는 또 하나의 멋진 룸이 있다.스위트크림힐은 잠만자는 숙박을 파티로 접목해 신혼여행, 연인 친구들과의 럭셔리 풀 파티, 생일파티, 결혼기념일, 돌 파티, 가족 파티, 작은 결혼식, 화보 촬영등으로 사람을 꺼리는 시대에 "아무도 없는 곳" 이란 키워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울러 보문골프클럽, 경주cc, 신라cc등 5분거리 골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럭셔리 골프텔로 골퍼들이 이곳을 찾아 파티를 즐기는 곳 이다.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국내에서 가장 멋진 나만의 파티 공간이다.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위트크림힐'로 검색 하면된다. 문의 010 3829 2929
  • 김수현 기자 | 2024.05.03 17:17
  • 경주시, 국내 최대 익사이팅 ‘자전거 펌프트랙’
  • 경주시, 국내 최대 익사이팅 ‘자전거 펌프트랙’ 천북면 물천리 전국 최대 자전거공원 조성 전국 최대규모 '펌프 트랙' 이용요금 없이 무료자전거 ‘펌프 트랙(Pump Track)’이란 자전거를 패달링 없이 일정한 속도로 울퉁불퉁한 요철을 통과하며 스릴을 즐기는 익사이팅 스포츠이다.경주시는 천북면 물천리 944-7번지 일원에 국비 6억원 포함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한 ‘경주시 자전거공원’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준공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해 이철우 시의장 정상희 경주시 자전거연맹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시 자전거공원 ‘펌프 트랙은 면적 7800㎡ 규모로 전국 최대를 자랑하며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펌프 트랙 코스 디자인 등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지난해 12월 완공한 후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30일 정식 개장에 들어갔다.전문가(고급)코스, 일반인(중급)코스, 어린이(초급)코스 등 난이도별로 코스가 갖춰져 자전거만 있다면 누구든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정식 개장에 따라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경주 방문이 늘어 보문관광단지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자전거문화팀(☎054-760-2968)으로 문의하면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은 물론 국내외 자전거 이용자들이 재미와 스릴을 느끼고 자전거 라이딩 기술을 높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펌프 트랙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수현 기자 | 2024.05.01 10:14
  • 경주안전체험관 토요 가족안전체험 사전예약 실시
  • 경주안전체험관 토요 가족안전체험 사전예약 실시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관장 박근호, 이하 ‘경주안전체험관’)은 새학기를 맞아 가족 및 일반인(만 3세 이상, 지역 제한 없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4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8일간 운영한다.경주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한 실생활 속 위기대처능력 신장을 위해 5개 분야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생명존중, 응급처치 체험관), 7개의 체험실 내, 25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12월 6일 개관 이후 학생·교직원 단체안전체험, 일반 기관단체 안전체험, 토요 가족안전체험 등으로 1년간 약 20,900명의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였다. 2024년에도 겨울방학 가족 안전체험 운영 후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ㆍ교직원 단체 안전체험 및 일반기관단체안전체험(매주 화요일 3부)을 진행 중이며, 가족구성원들의 안전과 행복을,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상황 및 생활 속 위기대처 능력 신장을 위해 많은 준비 끝에 토요 가족안전체험 운영 또한 앞두고 있다.토요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은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예약 신청 시 4개 코스 중 1개 코스를 선택하면 되고, 일반인은 물론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1회차(9:00~10:50)와 2회차(10:50~12:40)로 나눠 1일 2회 진행하며, 회차별 80명 실시하여 1일 최대 160명까지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단, 미성년 자녀 안전체험 신청 시 보호자 1명 동반 예약 필수인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신청은 경주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https://www.gbe.kr/gjsafe) 메뉴 또는 경북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견학/체험)을 이용하면 된다. 안전체험 교육을 받길 원하는 날 기준 10일 전 수요일 저녁 8시(20:00)부터 체험일 기준 3일 전 수요일 저녁 11시 59분(23:59)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취소를 할 수 있다.박근호 관장은 “가족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의 안전의식을 키우고, 안전한 생활 속에서 가족 간의 사랑과 행복도 함께 키워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수현 기자 | 2024.03.24 04:03
  • 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29일 개막
  • 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29일 개막 공연, 벚꽃 라이트쇼 등 경주시가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를 당초 3.22.~3.24일에서 한 주 연기 3.29.~3.31. 개최한다. 이번 일정 변경은 이번 주말 기상청 등의 비 소식 예보와 벚꽃 개화가 늦어짐에 따른 조치다. 축제기간 비가 올 경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커스, 버블, 마술 등의 거리예술 공연과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 라이트쇼 이벤트가 취소된다. 특히 축제장 내 친환경 자재는 비에 취약하며, 전기선 등은 강수 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시는 축제일정 변경으로 벚꽃이 만개한 상황에서 행사가 펼쳐짐에 따라 축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릉원돌담길 벚꽃 축제는 △공연(벚꽃 거리예술로, 벚꽃 라이트쇼) △벚꽃 포트존&힐링쉼터 △친환경 프로젝트 △돌담길 레스토랑, 벚꽃 마켓 △벚꽃 놀이터, 타투&무료인화사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된다. 또 도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대릉원돌담길 일원(황남빵 삼거리~첨성대 삼거리)이 축제 기간 전 방향 교통을 통제한다. 주낙영 시장은 “벚꽃이 만개한 대릉원 돌담길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좀 더 나은 축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부득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변경된 축제기간 봄꽃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경주로 오셔서 벚꽃 비를 맞으며 완연한 봄의 기운을 마음껏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4.03.19 14:49
  • 경주야먹자

  • 5월 경주페이‧먹깨비 혜택
  • 5월 경주페이‧먹깨비 혜택 - 경주페이 캐시백 7→10% 상향, 공공배달앱 먹깨삐 3000원 할인쿠폰 발행 - 특별할인 가맹점 확대 통해 경주페이 캐시백 외 3~5% 추가 할인 제공 경주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경주페이는 월 40만원 사용한도를 유지하되 캐시백 지급률을 7→10%로 상향한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3000원 할인쿠폰 이벤트를 선보인다. 5월 1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먹깨비 어플에서 주문 시 쿠폰을 적용해 결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 또는 경주시 경제정책과(054-779-6238)로 문의하면 된다. 또 시는 유동인구 감소와 빈 점포 증가로 위축된 중심상권 내 자체 할인을 진행하는 하는 특별할인 가맹점은 기존 31곳에서 50곳으로 확대했다. 특별할인 가맹점이란 경주페이 결제 시 캐시백에 가맹점주가 3~5% 더해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점포를 말하며, 가맹점 현황은 경주페이 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경주시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올 7월부터 연말까지 경주페이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추가할인이 되는 혜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경주페이 인센티브 제공과 각종 정책 발행금 등을 도입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병권 기자 | 2024.04.29 08:02
  • 경주야보자

  • 경주시, 6월 이벤트 '경주로ON’ 가입하면 관광지 5곳 무료입장!
  • 경주시, 6월 이벤트 '경주로ON’ 가입하면 관광지 5곳 무료입장!- 모바일로 ‘경주로ON’ 회원가입 완료 확인 후 무료입장 가능 - 사적지 4곳(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오릉, 포석정)은 6.10.까지 - 현충일 연휴 이벤트로 황룡사역사문화관은 6.6.~6.9.까지 진행 경주시가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지역 사적지 4곳에 대해 무료입장 이벤트를 펼친다. 시에 따르면 경주 통합관광 모바일 앱인 ‘경주로ON’ 회원가입이 확인되면 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오릉, 포석정에 무료 방문이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여기에 시는 현충일 연휴기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황룡사역사문화관 무료입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황룡사역사문화관 무료입장 이벤트도 사적지와 동일하게 ‘경주로ON’ 앱에 회원 가입하면 된다. 시는 향후 경주로ON 회원 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훈 관광컨벤션과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6월) 캠페인과 연계한 스마트관광도시 홍보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달 경주 방문 예정인 방문객들은 이벤트 기간 내 반드시 무료입장 혜택을 누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수현 기자 | 2024.06.04 12:20
  • 경주 팔우정 광장, 실감영상 체험 공간
  • 경주 팔우정 광장, 실감영상 체험 공간- 市, 오는 9월까지 팔우정 광장 조경공사와 함께 3D 실감영상 체험할 수 있는 ‘실감체험존’ 운영키로- 주낙영 경주시장 “팔우정 광장이 새롭게 탈바꿈하면 중심상권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될 것” 강조경주시가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황오동 팔우정 광장에 ‘글로벌 어울림 광장 및 콘텐츠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9억 85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팔우정 광장에 관광객을 유도할 수 있는 경관 공원과 3D 실감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조형공간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이곳에 어울림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학생 대상 의견 제안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팔우정 광장은 경주 최씨 8형제의 우애를 기리기 위해 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인 황오동에 1614년(광해 6년)에 조성됐다. 이후 1751년(영조 27년) 후손 모암공이 비석을 세웠고, 이 비석을 건립한 기념으로 향음주례가 열리며 학문을 강론하는 곳으로 사용돼 왔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시는 도시재생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모습의 팔우정 광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팔우정 광장에 디지털 조형물을 설치하고 3D 콘텐츠 영상을 개발· 송출함으로 관광객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팔우정 광장에 블럭포장과 파고라, 앉음벽 등을 설치해 다양한 축제와 플리마켓 등이 열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방침이다. 이밖에도 일몰 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고도보존육성지역 심의를 거쳐 지난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쳤다. 현재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며, 다음달에는 디지털 조형공간 설치공사에 착수한다. 오는 9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팔우정 광장이 새롭게 탈바꿈하면 중심상권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수현 기자 | 2024.04.29 13:57
  • 경주의 벚꽃명소 '보문정'
  • 김수현 기자 | 2024.04.06 13:32
  • 한국수력원자력, ʻ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ʼ 특별전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 ʻ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ʼ 특별전 개최- 3월 26일부터 6개월간 한수원 본사에서 전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6일부터 6개월간 경주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130여 점의 원화와 영상, 미디어 아트 등이 전시돼 개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영국 태생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2000)하며 일찍이 아동문학에 큰 공로를 세운 작가로 인정받았다. 앤서니 브라운의 기발한 상상력과 초현실주의적 표현으로 가득 찬 그림책 속에는 가족애, 우정, 예술, 자유, 행복 등 인간적 가치에 관한 따뜻한 시선과 진지한 질문이 숨어있다.김정호 한수원 홍보실장은 “이번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특별전시회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민 모두에게 개방되며, 개인 및 단체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참고하면 된다.
  • 김수현 기자 | 2024.03.26 19:05
  • 특집기사

  •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으로 5천만 관광객 시대 포문 - 지방화시대 지역 균형발전 첫걸음은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결정- 황리단길, 대릉원, 중심상가 연계 구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파크골프, 스포츠센터 등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경주 관광 인기가 올해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경기둔화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관광 일번지 명성을 되찾기에 충분했다.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올해 경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 해 3793만명 보다 6.6% 증가한 4043만명으로 제2의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올해 최고 이벤트는 단연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와 천마총 발굴 50년을 기념해 열린 ‘대릉원 미디어아트’다.여기에 대릉원(11월말 기준 145만명)과 황리단길(11월말 기준 1247만명) 등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하기 위해 펼쳐진 불금예찬과 중심상권 동행 행사를 비롯한 경주문화관1918 활성화는 경주 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시켰다.시는 내년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통해 관광객 5천만 시대를 활짝 열어 국제 관광도시로 우뚝 서는 동시에 세계적인 MICE 산업도시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지방화시대 첫 걸음, APEC 정상회의 경주 선정에 행정력 집중올 9월부터 시작한 100만인 경주유치 서명운동이 불과 85일 만에 146만 명의 지지를 이끌어 내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도민들의 뜨거운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서명지는 이달 중 공모 신청에 앞서 외교부 준비기획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지금까지 APEC 경주 당위성과 유치 분위기 조성 등에 전념했다면, 앞으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 유치 추진단’이 컨트롤타워가 돼 공모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대내‧외 홍보, 범시민 유치활동 지원 등을 펼쳐 나간다.추진단을 중심으로 타 도시와 차별화된 유치제안, 현장실사, 프리젠테이션 등으로 외교부 공모절차에 철저히 준비하고 대정부와 정계는 물론 공중파, SNS 등을 활용해 막바지 유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 지역관광 외연을 시내 전역으로 확장경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대릉원 고분을 배경으로 펼쳐진 미디어아트가 야간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올랐다.대릉원 무료 개방과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2023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는 5.4.~6.4. 간 대릉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31만4163명으로 지난해 1년간 전체 대릉원 방문객 132만 9114명과 비교하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옛 경주역은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활기를 띠었다. 올해는 △1918 콘서트(5회, 1만2300여명) △아트&마켓1918(6회, 2000여명) △유명 미술가 전시전(5회, 2만8946명) △무료대관(269회, 2만9628명) △문화창착소 프로그램(60회, 93명) 등의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중심상권 금리단길에서 5.26.~11.3. 간 열린 불금예찬 야시장은 21회에 걸쳐 4만3000여 명이 방문해 새로운 관광코스로 각광받았다. 특히 봉황대 뮤직스퀘어, 거리예술위크 등과 연계돼 매출액 1억 원을 훌쩍 넘겼다.□ 신라역사 문화의 맥을 잇는 새로운 관광명소 제공신라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과 신라고분의 대한 이해도를 높일 ‘신라고분정보센터’를 비롯한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인 ‘신라월성연구센터(숭문대)’가 올 6~7월 개관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과 함께 디지털 복원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신라인의 생활상이나 신라왕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2027년까지 1365억원 예산을 들여 타임머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라 왕경(王京) 핵심 유적의 디지털 복원도 병행한다. 복원 결과물을 일반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실 공간속 디지털 체험관도 조성한다.경주민속공예촌과 맞닿은 곳에는 신라 공예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신진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인 ‘신라금속 공예관’은 내년 6월 개관된다.감포에는 문무대왕 해양 정신과 신라 해양 역사를 교육‧전시하는 공간인 ‘문무대왕 해양역사관(2025년)’이, 문무대왕면에는 해양문화체험 복합센터인 ‘선부역사기념공원(2027년)’이 각각 개관돼 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 예정이다.□ 관광산업 혁신으로 관광객 5천만 시대 포문 열어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대한민국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발돋움 한다.올 9월부터 교통‧숙박 예약에서 맛집 검색까지 모바일 관광앱인 ‘경주로ON’ 하나로 경주 여행이 가능해졌다.여기에 향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대릉원, 신경주역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여행자 라운지에는 ‘경주로 ON’과 연동되는 디지털사이니지, 짐보관 서비스, 포토부스, 북카페 등으로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자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 버드파크와 함께 또 다른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경주 식물원(라원)도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궁원의 부족한 콘텐츠인 가상현실(VR), 증가현실(AR) 등의 체험시설 도입과 야외 정원을 시설을 대폭 확대했다.여기에 도서관과 지식정보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접목한 복합문화도서관도 2026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이른바 ‘카페형 도서관’으로 미래 지향적 공간을 만든다는 게 경주시의 기본 구상이다.□ 스마트 에어돔 인기 절정,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도 속도사계절 전천후 축구 훈련장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이 올 4월 16일 정식 개장 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여름철 24℃, 겨울철 18℃로 1년 365일 쾌적한 운동 환경이 유지되고 있어 각종 축구대회, 프로팀 훈련, 동호회 시합, 행사장소 대관 등으로 올 한해(12월 8일 기준) 총 이용객수는 1만7000여 명에 이른다.스포츠 복지를 통한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권역별 파크골프장은 물론 체육센터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도 순항 중이다.시는 내년 연말까지 39억 원 예산을 들여 △시내권(경주파크골프 제2구장) 18홀 △북경주(안강) 9홀 △남경주(외동) 9홀 등 총 36홀을 추가 조성한다.기존에 조성 완료된 △시내권 36홀 △서경주(건천) 9홀 △동경주(양남) 18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이 총 99홀이 운영되는 셈이다.올 7월에는 건천에 다목적 체육공원이 준공됐다. 향후 충효 국민체육센터(2026년), 현곡 체육공원(2025년), 남경주 국민체육센터(2026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2027년), 베이스볼파크 3구장(2025년) 완공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단 없는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올해 경주로ON 출시, 스마트 에어돔 개관, 도심 관광‧상권 활성화 등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도 청룡의 해 갑진년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고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도 조속히 완료해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민병권 기자 | 2023.12.19 12:09
  • 경주 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
  • 경주 제50회 신라문화제, 다음달 6일 개막…역대급 콘텐츠로 축제의 장 물들인다지난해와 같이 예술제(10.6.~10.8.)와 축제(10.13.~10.15) 이원화 운영전년도 미비점 보완, 인기 있었던 화백제전, 달빛난장, 시민축제운영단 규모 확대시내 봉황대 일원 등에 축제장 구성해 도심 경제 활성화 기대지난해 10월 경주 전역을 들썩였던 지역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다시 돌아왔다.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두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전년도 미비점은 보완하고 오감을 사로잡는 프로그램 규모는 더욱 확대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지난해 화백제전 수상객석(2000석) 부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은 인근에 대형 LED를 설치하고 돗자리 존(1000석)을 추가로 마련했다.먼저 신라예술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뮤지컬, 풍물 퍼레이드, 향가‧시낭송 등의 콘텐츠로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진다.이어 신라문화제(축제)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화백제전, 실크로드 페스타, 달빛난장 등의 역대급 콘텐츠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지역 상권과 상생 등 도심경제 활성화 박차신라문화제 대표 먹거리 야시장인 ‘달빛난장’이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중앙로, 내남사거리 잔디밭 일원에서 펼쳐진다.참여업체는 지난해 21곳에서 올해 33개로 확대했다. 이는 올 초부터 중심‧봉황‧황리단길 연합회와 전통시장‧노점상 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과 꾸준히 협의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메뉴는 닭꼬치, 잔치국수, 탕후루, 케밥, 족발, 생과일 쥬스, 생맥주 등 다양하다.지난해 노란색 파라솔로 꾸민 레트로 가믹존(70곳)은 올해 그 개수를 늘려 제공하며, 감성 피크닉존(60곳)과 신라라운지존(60곳)도 확대 비치해 축제를 즐기러온 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또 같은 기간 전문 거리예술공연 65회, 지역예술인 버스킹 49회가 진행되는 ‘실크로드 페스타’는 중심상가와 황리단길 등 도심 곳곳에서 음악과 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다.특히 10대들과 MZ세대를 겨냥한 ‘화랑무도회’는 로꼬, 김하온, 릴러말즈 등 유명 힙합 래퍼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청소년들의 문의가 빗발친다.이는 신라문화제가 지금까지 기성세대의 잔치에 머물렀다면, 지난해부터 시도된 ‘화랑무도회’로 전 연령층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이라 말할 수 있다.또 내남사거리 인근 금관총고분관을 잇는 잔디밭에도 감성쉼터를 조성해 황리단길 청년들을 중심상가로 유도한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 화백제전, 월정교 축제장 객석 보완10월 13일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화백제전(和白祭田)은 19시부터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지난해 2000석 수상객석을 가득 메운 화백제전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상의 문제로 관람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이에 올해는 인근에 대형LED 500인치를 설치하고 화면 앞에 1000석의 돗자리 존을 마련했다. 또 부득이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10월 24일 밤 11시 포항MBC에서 화백제전 특집방송을 준비했다.먼저 공연은 숭신전, 육부전 등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의 태동을 여는 신라왕 추대식으로 펼쳐진다.이어 화려한 불꽃과 드론쇼,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퍼포먼스가 결합된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비롯해 경주시립고취대, 경주플라잉, 무용협회 등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해 월정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빛낸다.□ 시민축제운영단 조기 출범 및 규모 확대과감히 관 주도형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축제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신라문화제는 지난해 선보인 시민축제운영단을 조기 출범하고 그 규모를 대거 확대했다.시민축제운영단은 축제 SNS홍보단(시민서포터즈), 실크로드 페스타(시민축제학교), 친환경그린리더(화랑원화단)으로 구성됐다. 올 3월부터 모집한 시민축제운영단은 지난해 180여명이 참여한데 반해 올해는 320여명이 참여한다.지난 7월부터는 친환경 그린 리더 ‘화랑원화단’ 중‧고등학생 35명을 모집해 친환경 체험학습과 폐자재를 활용한 작품창작 및 플로깅 등의 친환경 활동을 수행했다.시민축제학교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봉황대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양말목공예 체험, 술술 토크쇼, 주령구 놀이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펼친다.□ 풍물퍼레이드, 뮤지컬 등 수준 높은 예술제로 감동 선사신라문화제 중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신라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경주지회에서 주관한다.뮤지컬 ‘세 그루 아래 만나다’는 같은 기간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처용, 홍도, 최준을 소재로 한층 높아진 수준의 공연을 선보인다.또 ‘다시, 경주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미술, 사진, 문인화 등도 전시한다. 특히 사진작가협회에서는 50회를 맞아 그간 추억의 신라문화제 사진 6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옛 경주의 거리, 신라문화제를 추억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관람해 보길 추천한다.육부촌 풍물퍼레이드는 뮤지컬 공연 전 식전 붐업행사로 봉황대 인근 6곳에서 풍물패 300여명이 신명나게 축제를 알리며 봉황대 특설까지 풍물패 소리와 함께 인파를 몰고 올 예정이다.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신라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호‧보조 인력을 대폭 확대했으며,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공간구성으로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10월에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이민석 기자 | 2023.09.26 05:25
  • 경주시민 78.2% 주낙영 시장한테 만족한다 평가!
  • 경주시민 78.2% 주낙영 시장한테 만족한다 평가!-경주시 발전가능성 물음에 시민 85.2%가 긍정, 미래 경주발전 큰 희망 확신 -- 2021년 시정운영평가 64.5% 대비 13.7% 수직상승, 시민 10명 중 8명이 긍정적 평가 - - 가장 잘한 사업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가장 기대하는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 경주시 발전가능성 물음에 시민 85.2%가 긍정, 미래 경주발전 큰 희망 확신 -경주시가 주낙영 시장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시민 78.2%가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2021년 평가 결과 64.5% 대비 13.7%p 상승한 수치로, 시민 10명 중 8명에 가까운 시민이 주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셈이다. 세부지표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경주시의 발전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85.2%가 ‘발전할 것’이라고 답했고,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59.1%가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주요정책과 시정활동’ 인지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TV, 신문 등 언론보도(34.8%) △가족 이웃 등과의 정보교환(29.2%) △현수막(11.7%) △경주시 공식 SNS(11.4%) 순이라고 답하면서, 정책홍보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잘 한 분야’로는 ‘문화/관광/체육 분야’가 56.1%로 가장 높았고, ‘시정성과 분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경제/산업 분야’로 34.6%를 나타냈다. 또 지난 1년간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잘한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22.4%) △어르신 행복택시‧무료택시 운영(15.4%) △효율적 주차공간 확보(14.1%)를 선택했고,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조성(12.1%)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10.0%) △혁신적 농업기술개발(7.6%) △강도 높은 청렴정책(6.9%) △서라벌 황금정원‧황금조명(5.1%) △소통‧공감행정(2.9%) △어촌뉴딜 300사업(1.5%)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기대되는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유치(32.3%)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20.5%)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16.8%) △노후 산업단지 대개조사업(11.2%)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9.7%) △신형산강 프로젝트(6.4%) 순으로 답했다. 6개 분야별 지역발전 기대효과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먼저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84.9%, 이어서 △지역개발 분야(83.1%) △경제/산업 분야(81.2%) △일반행정 분야(80.5%) △보건/복지 분야(78.8%) △농림/축산/어업 분야(73.5%)에서 높은 기대효과를 나타내면서 6개 분야 평균이 80.33%로 2021년 평균 69.03% 대비 11.30%p 상승했다. ‘앞으로 경주시가 어떠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49.4%) △역사‧문화‧관광 도시(22.1%) △환경‧안전 친화도시(10.3%) △보건‧복지 도시(6.0%)순으로 답했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대책(31.0%)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25.2%) △관광인프라시설 구축을 통한 관광콘텐츠 육성(20.7%),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30.3%) △노인복지 사업(23.8%)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15.8%),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치안‧생활안전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사업(25.2%) △보건의료 시설 확충(18.4%) △여가 지원 시설 확충(18.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책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지’에는 70.3%가 ‘반영한다’고 답했고, ‘경주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56.8%) △교육 및 문화시설 부족(15.6%) △문화재‧기업 등 각종 규제(11.6%)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경주시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직접 만나 조사하는 1:1 대인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이다. 아울러 경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지속 가능한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책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이민석 기자 | 2023.07.14 19:25
  • 주낙영 경주시장이 건설하는 '더 큰 경주!
  • 주낙영 경주시장이 건설하는 '더 큰 경주! - 원전․미래 자동차 산업 통한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경제지도 대변화 - -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 10년 앞당길 마중물 - 2018. 7월 경주시에 입성한 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중단 없는 경주발전과 지역경제 활성을 최우선으로 경제시장을 표명하며, 큰 성과와 리더십으로 2022년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주 시장은 2천년 역사도시 경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경주를 만들기 위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며100년 대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주시는 新형산강 프로젝트 등 정부 공모사업 66건에 1조 3천 8백여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현대모비스 물류센터 등 12건, 5,332억원 우량강소기업 투자유치 1,216명 고용창출과 2018년 민선7기 5,193억 대비 약 5년 만에 4,910억(95%) 증가한 1조 103억 국․도비 확보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아울러 청소년정책 우수자자체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등 54건을 수상하며 경주시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인 한해였다.경주시는 민선7기 1조 1480억 대비 약 5년 만에 83%(8,520억)가 증가한 예산이 2조원 시대를 만들었다.정부 공모사업 선정, 투자유치 확대, 지역 역점사업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동분서주한 성과이다.무엇보다도 올해는 천년고도 경주의 자존심이자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 정비(1조 150억)의 안정적 추진과 SMR국가산단 유치(3,046억) 및 양성자가속기 2GeV 확장(1.4조원),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본격 추진(6,540억), 중수로 원전해체기술원 건립(723억), KTX 신경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5,407억), 보문단지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40억), 경주~포항~영천 노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3,322억), 경주~영천~경산 자동차 부품기업 대전환 수퍼 클러스터 조성(5,880억), 신형산강 프로젝트(4,942억), 신농업혁신타운(610억), 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377억) 등 문화관광 도시 조성과 자동차, 원전산업을 연계한 경주의 경제산업 지도의 대변화를 일으키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 해결에 큰 성과를 거뒀다.30년 묵은 성건동 과 구정동 고도를 15m에서 36m로 완화했고, 경주시민의 허파인 황성공원 사유지 3만여 평을 매입(1,987억) 하여 황성공원 원형보존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현재 폐철교 구간과 연계‘도시 바람길 숲’조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25년간 방치된 구. 경마장 부지 27만 8천평을 120억 들여 매입 또는 무상양여 받아 보문단지 연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예정이다.또한, 서천 강변로(27년, 470억),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17년, 283억), 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27년, 354억), 황금대교(8년, 410억) 등 수십 년 묶은 지역 현안을 속 시원한 해결로 시민 소통, 민원 해결사 시장으로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고있다.이외 북울산~KTX 신경주역~포항․동대구역 간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구축(122.6km, 2,765억), 외동~농소 국도 7호선 확장(5.9km, 1,960억)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및 경주가 동해안 중심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다.○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지만 경제 산업도시이기도 하다. 자동차 연관기업이 1,300여개로 도내 60%가 경주에 있다.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기반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건립(290억), 탄소 소재부품 라사이클링 기반 구축(193억),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423억), 미래형 첨단자동차 스마트캐빈 기술개발 실증(300억), 외동 지역 노후 산단 대개조(3,322억) 등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아울러 세계 원전산업의 블루오션인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국가산단이 선정되면 원전 관련 우량강소기업 225개 입주 예상, 1천 여명의 석․박사 전문 인력 상주, 배후단지 조성, 고용창출 등 경주가 세계 원전수출시장을 선점한다.경주는 6기의 원전, 한수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방폐장, 고준위 임시저장소 등 원전의 전주기 사이클을 보유하고 있는 원전메카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SMR 1단계 사업인‘문무대왕 과학 연구소(혁신 원자력 연구단지)’가 순항 중에 있으며,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등 경주가 SMR 국가산단의 최적지이다.○ 경주에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있다.수려한 동해안선 43km(100리)을 따라 천연기념물 제536호양남주상절리, 해안 산책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121억),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220억), 해오름 국가바다 정원 조성(150억), 2025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100억),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1,050억)을 비롯해 해수부 어촌뉴딜300 공모사업(413억, 5개항) 전국 최다 선정 등 천혜의 해양 관광자원을 토대로 해양 르네상스를 실현하고 있다.또한 미․중․일 등 21개 회원국 정상 및 각료들이 참석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2025 APEC 정상회가 경주에서 유치되면경북지역 경제에 9,720억의 생산유발 효과와 4,654억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908명의 취업 창출 효과로 경제 유발효과가 1조원이 넘어 이로인해 경주발전을 10년 앞당길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와 태풍 힌남노의 어려운 역경에서도 역대 어느 해보다탁월한 성과가 있었다" "앞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황금대교 조기 완공 등 지역 숙원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각종 정부공모사업을 계획대로 완수하면서 SMR 국가 산단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여 경주를 세계적인 MICE 산업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원전과 미래 자동차산업을 연계한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이민석 기자 | 2022.12.28 01:22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 와 더불어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 와 더불어 "차세대 과학 혁신도시 만든다."- SMR소형원자로 국가산단 유치 등 에너지 혁신과학도시 구축 -- 실질적 기업지원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자동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역점추진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고도의 역사ㆍ문화도시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와 더불어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과 국가 원전산업의 등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야심찬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경주는 1,300여개의 자동차 소재부품 연관기업을 도내 65% 최다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메카이다.경주시는 2030년까지 가솔린 내연기관 생산중단 등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외동구어2산단에 290억을 들여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건립하여 신기술 보급, 기업지원, R&D,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육성 인프라를 조성한다.또한 178억을 들여 CO2 절감을 위한 탄소 복합재 적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탄소 소재 부족현상과 환경규제 관련 재활용 기술 국산화를 위한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를 내년 12월에 완공하여 기업 애로기술 지원, 마케팅 및 판로개척, 첨단소재 적용 생산기술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에 나선다. 2025년 가솔린 이륜차 생산중단에 대비하여 되어 120억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423억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이륜차 전동화 기술연구 및 배터리 공유플랫폼 거점센터인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를 구축하여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 배터리 생애주기 평가 및 국산화, 공유스테이션 신뢰성 확보 모니터링 기술개발 등 국산 전기이륜차 생산 전초기지를 구축한다.아울러 자동차 및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는 외동일반산단을 거점으로 3,322억을 들여 노후 산단에 친환경, 탄소중립, 고부가가치 소재산업 육성, 스마트 산단 등을 구축하여 기업 매출액 향상 30%, 고용 창출 2,000명, 온실가스 배출 10% 감소, 에너지 사용 15% 절감 등 미래형 모빌리티 부품소재 전진기지로 재도약 하고 있다.2026년까지 3,750억을 들여 영천, 경산 등과 미래 자동차 산업벨트를 조성하여 유망 미래차 부품기업 유치 및 기술 허브센터 건립, 전문 인력 양성 등 경주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정립하여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산업 대혁신과 지역 상생 부품산업 벨트 구축 등 경주가 미래 자동차 혁신클러스터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더불어 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중저준위방폐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사이클이 집적되어 있는 원전 메카이다.2025년 완공목표로 6,354억을 들여 소형원자로(SMR) 개발, 안전환경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원자력 연구산실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차질 없는 건립과 723억을 들여 2026년까지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2034년까지 9,000억을 들여 양성자가속기 2GeV급 확장 등 원전 첨단산업 육성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특히 SMR은 세계 20여 국가에서 71종이 개발 중에 있으며,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에서는 2035년에 시장규모가 620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현 정부는 원전수출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차세대 SMR 독자형 개발 등 미래 원전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 사업에 투자해 원전 최강국의 지위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 시는 2억5천만을 들여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연구’를 올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3월에 완료할 계획에 있으며, 이완 관련하여 다음 달에 국토부에 신규 국가산단 조성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지난 9월 23일 경상북도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화파워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기관 기업에서 ‘초임계 CO2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경주가 SMR 등 혁신 원자로와 함께 친환경과 고효율로 대표되는 미래 에너지를 포함한 원자력 산업 집적단지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2050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조성(600억), 원전안전관리와 국민 신뢰확보를 위한 원안위 및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산하기관 경주이전, 방폐물 지역자원시설세 근거 지방세법 개정 등 원전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경주는 탄탄한 문화관광도시의 기반 위에 미래 자동차 산업과 원전을 활용한 국가 산업 유치 및 타 지역과의 자동차 산업벨트를 구축하여 정부의 산업정책에 공동부응 하고 기업의 실질적 지원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 기업 경쟁력 확충 등 천년고도 경주가 원전과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고 밝혔다.
  • 김수현 기자 | 2022.10.04 07:23
  • 오피니언

  • 경주 주낙영 시장의 청렴 기고문 "하늘의 그물, 천망(天網)의 가르침 "
  • 경주 주낙영 시장의 청렴 기고문"하늘의 그물, 천망(天網)의 가르침 " 세상엔 다양한 그물이 있다. 물고기를 잡는 어망부터 해충을 막는 방충망까지, 우리네 일상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게 그물(網)이다. 그물은 노끈이나 실, 쇠줄 따위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물과 공기는 통하되 그물코 보다 큰 물체는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구조다. 이 같은 그물의 규칙성을 법(法)에 적용해, 법적인 감시와 제재를 뜻하는 ‘법망(法網)’이라는 그물도 세상에 존재한다. “법망이 더 촘촘해졌다”, “법망을 빠져 나간 범죄자” 라는 식의 표현이 대표적인 용례다. 때문에 세상의 어떤 그물이던 제 기능을 못한다면 우리의 일상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상상해 보자. 방충망에 자그마한 구멍만 나도 모기떼에 밤잠을 설칠 것이며, 법망에 구멍이 났다면 사회의 법과 질서는 무너지지 않겠는가! 망 가운데 ‘천망(天網)’이라는 그물도 있다. 하늘이 인간의 악행을 언젠가 걸러낸다는 그물이 천망이다. 중국의 사상가 노자는 도덕경을 통해 ‘천망회회 소이부실(天網恢恢 疎而不失)’이라, “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어 엉성한 것 같지만 선한 자에게 선을 주고 악한 자에게 앙화를 내리는 일은 조금도 빠뜨리지 아니한다”고 했다. 하늘엔 인간 세상사를 걸러주는 망이 있고, 그물코가 넓고 커 성긴 것 같지만 놓치는 법이 없어 악행은 반드시 언젠가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언젠가’라는 표현이다. 종종 선한 사람이 고통을 당하기도 하고, 악한 사람이 잘되기도 하여 ‘천망(天網)’이 허술한 건 아닌지 의심을 사기도 하지만, 무엇이 됐건 천망에 ‘반드시’ 걸리게 되어 있다. 1980년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도 30여 년 만에 진범이 검거됐고, 미궁에 빠져 있던 1991년 대구 초등학생 실종사건 또한 사건 발생 11년 6개월 만에 아이들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범인이 곧 밝혀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처럼 ‘천망(天網)’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처럼 세상엔 비밀이 없고, 악행은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비록 하늘의 섭리인 천망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이 만든 법망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우리가 항상 정도(正道)를 가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공직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것이 공직자의 행위다. 공직자의 일거수일투족은 유리어항 속의 관상어처럼 항상 노출되어 있다.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은 결국 시민을 위한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청렴이란 금품·향응 수수·부정청탁 근절은 기본이고, 소극적 행정 탈피도 포함된다. 공무원이 단순히 청렴만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민 입장에선 공무원의 청렴함과 적극성이 곧 유능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그물이 엉성한 것 같아도 그 그물을 빠져나가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노자의 ‘천망회회 소이부실(天網恢恢 疎而不失)’의 가르침을 우리 모두 되새기며, 청렴 도시 ‘경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주낙영 경주시장
  • 이민석 기자 | 2024.02.07 11:15
  • 경주경찰서, 사이버금융 사기 예방 투고
  • 경주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경장 권민수경주경찰서, 사이버금융 사기 예방 투고 “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 100% 사기이제 서서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최근 사이버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는 더욱더 지능화되고 다양한 수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이버금융사기 피해는 그 피해가 크고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피해 회복이 어려워 예방이 최선이다. 사이버금융사기를 예방하려면 최근 사례를 알고 그와 유사한 전화나 문자가 오면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 문자, 카톡 등으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이나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경주에서 급증하고 있는 예시 사례로는 문자로 피해자의 자녀라고 연락하여 ‘엄마 핸드폰 액정이 깨졌는데, 엄마 명의로 보증금 환불을 받아야하니 신분증 사진을 찍어 보내주고 환불받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원격제어)앱을 클릭해서 설치하면 내가 요청할게’라고 속여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받아 피해자 명의 계좌에서 불특정 다수의 계좌로 피해금을 이체하여 편취했다. 이는 불과 재작년까지만 해도 유행하던 수법의 메신저피싱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피해자가 이와 같은 수법에 당하고 있다. 가족(자녀)이나 지인이 평소와 다르게 신분증과 카드 금융정보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절대 이에 응하지 말고 상대방이 조급하게 재촉하더라도 동요하지 말고 충분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상대방이 사기꾼인지 가족인지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의 이름이나 자녀의 출신 학교 등 평소 가족이나 지인들만이 알 만한 질문을 상대방에게 함으로써, 이에 대한 대답을 확인하여 사실 여부를 가리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최근 고금리 여파로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문자로 ‘정부 지원 서민대출 햇살론’이라며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연락을 한 후, 다시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며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의 대출금을 상환하여야 한다고 속여 피해자에게 직접 피해금을 가져 오도록 하여 대면 편취한다거나, 거래 실적을 쌓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카드를 보내라고 하는 등 자칫 잘못하면 의도치않게 전자금융거래법위반의 피의자가 될 수도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와 같은 사기 범죄의 가장 좋은 해결책으로는 모르는 전화번호는 무조건 의심하고, 의심스러운 앱이나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휴대폰 메신저를 이용한 개인정보(신분증, 계좌번호 등)의 전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사이버금융사기가 의심될 때는 지체 없이 경찰(112)로 신고해야 한다. 경찰에서도 2023년 서민생활 침해범죄 종합계획에 의거 사이버금융사기, 생활사기(취업·전세사기, 보험사기) 등 주요 사기 범죄에 대해 2023년 1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6개월 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어려운만큼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사기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이민석 기자 | 2023.03.31 06:08
  • 너무나 촌스러운 경주시 야간경관 조명!
  • 너무나 촌스러운 경주시 야간경관 조명오늘은 오랜만에 경주시에 쓴소리를 한번 해야겠다.경주시 '야간경관조명 프로젝트'터미널에서 용강방향으로 강변을 타고 오다보면 동대 다리를 지나 금장대와 예술의 전당 경관조명과 금장대를 보고 금장대교 야간 경관을 보며 지나간다.본론부터 말하자면 파랗게 빨갛게.. 정말 부끄럽다.전문성도 없고, 일관성도 없고, 촌스러움에 극치를 달리며 정신까지 없다.내 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가? 다른 이에 눈에는 멋지고 화려하게 보이는가? 내 눈에만 정신없이 촌스럽게 보인다면 내가 정신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봐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명경관을 담당했던 팀장, 과장 눈에 마음에 들었다면 공무원의 전문성을 논하기 전에 정신성을 먼저 검증해보고 싶다.이렇게 수십억을 들여 모텔 광고하는 것 같은 불을 밝히고, 관광객을 유치시킨다고 보도자료를 낸다는게 제정신이었는지 묻고싶다.어느 부서에서 설계를 했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얼마나 돈을 썼는지 역시 알고 싶지도 않다.오늘도 이곳을 지나치며 정신없는 야간 조명을 보며 언젠가 한소리 해야지 해야지 하다 조만간 400억이 넘는 황금대교마저 이지경으로 만들까봐 노파심으로 급하게 한글자 적어본다.시장님의 노력으로 정말 힘들게 만들어내는 새로운 대교인 만큼 전문가를 기용하여 신경 또 신경써 세계속에 손꼽히는 아름다운 다리 경관을 만들어 내야 할것이다.현재 공무원의 시각으로 경주를 세계적인 경주로 만들기는 힘들다고 본다.경주를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그나마 지난번 금장대 역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조명으로 초딩작품을 만들더니 요즈음 은은한 조명으로 바껴 참 마음에 든다...경주는 무지개색이 아닌 은은한 금장대조명이 답이다.
  • 이민석 기자 | 2023.03.04 20:07
  • MBC는 앞으로 취재 올때 방독면 쓰고 온나~!!
  • 경주지역을 방사능 노출 지역으로 보도한 MBC는 앞으로 취재 올때 방독면 쓰고 온나~!!포항 MBC 앞으로 양남에 취재하러 갈때 방독면을 쓰고 취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지난 22일 MBC는 '새어나온 비밀'이란 타이틀로 기획 다큐멘테리를 제작해 보도했다.포항 MBC는 월성원전에 삼중수소가 누출되었다고 마을 주민들을 출연시켜 양남을 누구도 살면 안되는 방사능 노출지역으로 표현했다.환경운동연합 이상홍 사무국장과 이곳에 사는 이주대책위 황씨 아줌마는 MBC에 출연해 방사능이 나오는 감옥이라고 표현했다.MBC는 이곳에 사는사람들이 "방사능으로 이곳에는 못살겠으니 다른 곳으로 이주해달라며 월성앞에서 7년째 관을 끌며 이주를 요구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아무 생각없이 이 방송을 본다면 MBC 보도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다.그러나 여러가지 의문이 생긴다.MBC의 말대로 환경운동 이상홍의 말대로 이곳에 사는 황씨아줌마의 말대로 이곳이 방사능에 노출되었다면?결론은 절대 이곳에 살면 안 된다!월성 직원들도 마을 사람들도 절대 살면 안 된다! 그러나 방사능이 나온다고 말하며 이주를 요구하는 이주대책위 황씨 아줌마는 이곳에서 각종채소를 재배해 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방사능이 나온다며? 방사능에 노출된 작물을 시장에 유통하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방사능이 나온다고 다른 곳으로 보내줄 때 까지 살겠다?방사능에 노출되면 죽을수도 있는데 바로 도망가지 않고 이주비용이 없어 살고 있다는건 말이되지 않는 소리다. 또한, 방사능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 본인도 먹고 방사능에 노출된 작물을 시장에 유통시킨다는걸 어떻게 받아주어야 하나? 포항 MBC 말대로라면 이렇게 위험한 양남에 취재하러 갈 때 방독면을 쓰고 취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포항 MBC는 방사능이 나온다며 어떻게 보호장비도 없이 취재를 할 수가 있는가? 아침마다 관을 끌고 다니는 환경운동연합과 동네 이주대책위 사람들도 방독면을 쓰고 다녀야 되는것 아닌가?그리고 방사능에 노출된 각종 작물은 절대 밖으로 노출하면 안되는 것이다. 방사능에 오염된 채소를 유통하는 건 심각한 범죄행위 이다.MBC는 이부분을 먼저 해결하고 보도를 했어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다.MBC는 원성원자력 발전소에 삼중수소가 노출될수도 있으니 좀 더 안전을 요구하라는 취지가 아닌 월성의 노후를 빌미로 삼중수소가 새어나온다며 경주를 방사선 노출 지역으로 일방적인 보도를 했다.MBC가 계속 월성 방사능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명분으로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일방적의 보도는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 절대 공감할수 없다.
  • 이민석 기자 | 2022.09.27 07:32
  • <사설>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
  •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전공'이라 말한다."영어는 영문과 전공이 국문과 전공보다 잘할 것이고, 경영은 경영학 전공이, 행정은 행정학 전공이 잘한다.중학교ㆍ고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많다.그러나 그 사람들은 수없이 실패했었다. 그래서 나온말이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란 말일것이다.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산부인과 전공이 치과 치료를 한다고 잘할 수 없다. 할 수는 있겠지만 전공이 아니기에 실패를 동반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치과의사가 집을 짓는다고 전문 목수보다 잘 짓겠는가? 잘 지을 수는 있겠지만 역시 전문 목수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목사가 염불을 외울 수는 있겠지만 스님보단 못한다는 건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다.전문지식 없이 어떤 일이라도 할수는 있다. 그러나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하지 않는다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러기에 경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박인비 프로가 야구를 할 수는 있겠지만 골프보다 잘할수는 없다. 모든 일에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선 경험 많은 전문가가 필요한건 당연한 일이다.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답은 정해져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2.01.03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