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부모가된 경주소방서 공무원 부부

이민석 기자 | 2023.08.14 19:13





세쌍둥이 부모가된 경주소방서 공무원 부부 


지난 10일 세쌍둥이 부모가 된 경주소방공무원 부부의 경사스런 소식에 경주시가 기뻐하고 있다.


다둥이 아빠가 된 김영배씨는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근무중이고배우자 양미진씨는 경주소방서 119 황오 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으며지난 10() 11시경 울산대학병원에서 세쌍둥이를 순산했다.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은 인구감소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세쌍둥이 출산이라는 경사를 맞은 가정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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