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이 없다면 

차라리 가만히 있어라!


무조건 반대25만원.. 

국힘은 대응 방안이 있는가?


나는 경상도이다 보니 세뇌를 받았는지 민주당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힘 정치를 보니 너무  답답해 한마디 해본다.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면 정치인가?

이제 이런 전략은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는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역화폐 지급에 대해 국힘은  "25만 원 받자고 40만 원의 빚을 떠안느냐"며 괘변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묻자.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5만 원을 투자로 지역 경제를 살려보자는 정책에, 반대만 하면 경제가 살아나는가?


지금 2025년이다. 빛보다 빠르게 변하는게 세상인데 국힘은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변하지않는다.


재정 건전성, 미래세대의 부담, 현금 살포 포퓰리즘. 그럴듯하다.


국민이 바보인가?  초등학생 수준으로 아는것 아닌가?


지금 소비가 위축되고, 자영업자는 줄도산 중이다. 


하루하루 이자를 걱정하며 버티는 국민에게 "미래세대의 빚" 운운하는 건 현실을 외면한 기만이다.


현세대를 고통 속에살고 있는데 무슨 미래를  논하는가?


현세대의 아이들이 곧 미래 세대이다

아이들이 잘 살아야 미래가 있는것 아닌가?


국힘은 한 푼도 쓰지 말자고 한다.

그렇다면 다시 묻자.


지금 경제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재명 정부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는가?


지역화폐 25만 원은 '빚'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한다.


25만 원 지역화폐는 플랫폼 기업이 아닌 동네 가게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한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진다.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즉각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일부는 세금으로 환수되는 구조로 알고 있다.


실제로 한 가구에 100만 원을 지급하면, 지역경제에서 140만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된다.


국가가 돈을 쓰면 경제가 돌아간다는것  정도는 아는 경영학 석사이다.


국힘은 ‘투자’라는 개념을 잊었는가?


국힘은 국가의 지출을 무조건 ‘빚’이라 부른다. 하지만 선진국은 위기일수록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해 민생을 지킨다.


미국도, 일본도, 유럽도 그렇게 했다고 알고있다.


재정은 흑자일 때 쌓고, 위기일 때 푸는 것이다.


국민은 더 이상 ‘현금 살포’라는 프레임에 속지 않는다.


필요한 건 선동이 아닌 대안, 정치 공세가 아닌 해법이다.


25만 원 대신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정치란 말이다.


국민의힘이 진심으로 민생을 생각한다면, 반대가 아니라 설득력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이렇게 대안도 없이 오로지 반대만 하는것이 정치가 아니다.


그럴 역량이 없다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