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즐기는 ‘해피스마일 이벤트’


설 연휴를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해피스마일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통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 체험을 비롯해 보물찾기, 퓨전 국악 버스킹, OX퀴즈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공원 곳곳에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엑스포공원에 숨겨진 쪽지를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마광장에서 진행된다.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공연, 그리고 마술쇼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상시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라 금관 만들기, 토정비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통문화의 의미를 더한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주’ 선정을 기념해 마련된 참여형 이벤트다. 퀴즈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상식을 나누고, 참가자에게는 반려동물 굿즈가 증정된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스마일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용 주차장이 완비돼 있어 차량 방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