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그룹이 만드는 또 하나의 명품  골프장  '루나엑스' 올가을 경주에서 오픈!

이민석 기자 | 2021.03.17 07:49

마무리 단계에 있는 스릴넘치는 루나엑스 파4 홀


태영그룹이 만드는 또 하나의 명품 
골프장  '루나엑스' 올가을 경주에서 오픈!

태영그룹 (주)블루원 윤재연 대표의 야심작 루나엑스 골프장이 경주시 천북에 건설되고 있다.



루나엑스는 태영그룹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 천북면 일대(200만 평)에 조성하고 있는 천북관광단지 중심에 건설되고 있는 골프장이다.

탁 트인 경주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은 '루나엑스'는 기존 전반 아웃코스 9홀로 나가 후반 인코스로 9홀로 들어오는 18홀로 정착된 골프 문화를 6홀씩 총 4코스 24홀로 나눠 치고 싶은 홀을 선택하는 새로운 골프장이다.

루나엑스의 코스와 환경은 태영 그룹의 명성답게 국내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스릴을 겸비한 최상의 코스로 건설되고 있다. 

루나엑스 윤재연 대표는 골프 대중화를 선언하며 골퍼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루나엑스를 노캐디로 운영하며 안전을 위해 카트는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시스템을 장착할 전망이다. 

또한, 라운딩 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소와 시간을  줄이기위해 사우나를 ‘옵션’으로 넣으며 간이 라커를 클럽하우스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체크인 하고 결제도 할수 있다. 

루나엑스는 탁인트인 조망의 내리막 코스와 핸디캡 오르막 코스 등 스릴 넘치는 6홀씩 총 24 홀 골프장이다. 

300m가 넘는 천연잔디가 깔린 뻥 뚤린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장은 3층으로 지어져 경주 최고의 연습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겨울 골프 연습을 위해 실내 연습장도 포함해 골프 아카데미로 운영할 계획이다. 


300미터 드라이빙레인지 골프연습장(3층)이 건설되고 있는 위치


클럽하우스 지하에는 공유 오피스와 피트니스클럽, 골프 마켓’ 등을 마련해 골프 단지’로 운영된다.

태영그룹 골프 전문가들이 만드는  스릴넘치는 '최상의 코스'와 또 하나의 홀 '바람'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6홀 라운딩 부담 없는 '비용" 300 m의 드라이빙 레인지 아카데미 올 가을 경주시 천북면에 새롭게 탄생할 루나엑스 골프장에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영그룹의 골프 사랑은 대한민국 골프 역사에 빠질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 윤세영 (전 )대한골프협회 회장, 태영그룹 명예회장이 있다. 


윤세영 태영그룹 명예회장은 1989년 태영레저를 설립한 뒤 2004년 대한골프협회장으로 취임하고 골프 꿈나무들을 육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며 우리나라 골프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

​그 뒤를 이어 윤재연 (주)블루원 리조트 대표가 골프발전과 대중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야심차게 준비한 루나엑스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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